1. 일시 : 2008. 5. 10 (맑은 날씨)
2. 소재지 : 전북 남원(지리산국립공원 구역)
3. 운행코스 : 수철리(12:25) - 부운치(13:21) - 팔랑치 - 운봉산거리(14:49) - 바래봉(15:05) - 운봉삼거리(15:21) - 용산리 주차공원(16:10)
*부운치부터 운봉삼거리까지는 식사하고 꽃구경하며 사진찍느라 시간이 의미가 없음
4. 오가는 길 : 안내산악회 참여
5. 산행후기 : 1,000m이상의 높은 산이지만 1시간 남짓이면 오를 수 있어 가족 소풍코스로도 크게 부담되지 않겠다. 육산이라 구간구간 흙먼지는 피할 수 없으나 걷기가 편하다. 다만 운봉삼거리에서 주차장 방향으로의 하산길에는 돌을 깔아 놓아 걷기가 좀 불편하다.
수철리에서 부운치방향의 들머리
부운치 능선에 도착
선그래스를 통해 본 풍경 1
선그래스를 통해 본 풍경 2
바래봉 원경
운봉삼거리
바래봉 오르는 길
운봉삼거리로 회귀
하산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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